‘비피셜’ 떴다! ‘1,070억+5년 계약’ 자바르니, PSG 이적 임박...“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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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자바르니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의 수비수 자바르니가 PSG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자바르니는 PSG와 5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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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일리야 자바르니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의 수비수 자바르니가 PSG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자바르니는 PSG와 5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양 구단은 자바르니의 이적 세부 조건을 마무리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적료는 기본 5,45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에 성과 기반 보너스 260만 파운드(약 50억 원)가 추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바르니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센터백으로, 189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제공권을 자랑한다. 아울러 전방 압박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국 리그 명문 디나모 키이우의 유스 출신으로, 2019-20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첫 시즌부터 36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리그는 물론 유럽 대항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에 본머스가 토트넘 홋스퍼, SSC 나폴리와의 영입 경쟁 끝에 2023년 1월 2,270만 유로(약 370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이듬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본머스의 약진을 이끌었다. 이에 2023-24시즌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본머스와는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활약은 지난 시즌에도 이어졌다. 딘 하위선과 함께 단단한 수비벽을 자랑하면서 39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나아가 본머스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9위를 차지했다.

오늘날 PSG가 자바르니를 품게 됐다. ‘삼고초려’ 끝에 이뤄낸 성과다. 실제로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7월 “본머스는 자바르니를 영입하기 위한 PSG의 두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PSG는 조만산 세 번째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본머스는 자바르니의 매각을 원치 않으나, PSG의 지속적인 접근에 점점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반대로 본머스는 이번 여름에만 무려 3명의 수비수를 잃게 됐다. 이에 ‘BBC’는 “앞서 본머스는 하위선 5,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밀로시 케르케즈가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리버풀로 떠났다. 그로 인해 본머스는 수비 라인 재편이 불가피하지만, 세 명의 이적으로 상당한 이익을 거두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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