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결국 UEL 대신 UECL 출전할 전망…CAS 항소에서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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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가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가 아닌 컨퍼런스리그(UECL)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12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UEL 출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UECL에 출전하도록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UEFA는 지난달 13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UEL의 하위리그 격인 UECL에 출전하도록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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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가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가 아닌 컨퍼런스리그(UECL)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12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UEL 출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UECL에 출전하도록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판결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잠재적 손실은 2000만 파운드(약374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해 UEL 출전권을 획득했다. 27년만에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따내며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존 텍스터 구단주가 UEL 출전권을 얻은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의 대주주인 게 문제가 됐다. UEFA 규정에 따르면 소유주가 같은 구단은 같은 대륙대항전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UEFA는 지난달 13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UEL의 하위리그 격인 UECL에 출전하도록 조처했다. 대신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로 UECL 출전권을 따낸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에 UEL에 출전권을 부여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 건을 CAS에 항소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 타임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UEFA 클럽 재정 통제 기구가 설정한 마감일인 올해 3월 1일 이전까지 다중클럽소유제한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위하지 않았다. CAS는 텍스터 구단주의 지분 매각이 늦었다고 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텍스터 구단주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올랭피크 리옹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 이사회 멤버로 장기간 활동했다는 사실도 크리스탈 팰리스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CAS가 최종 판결을 내리기 앞서 노팅엄 포레스트가 UEL 출전을 원한다는 논조의 공문을 UEFA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노팅엄 포레스트가 UEL 출전권 획득을 위해 물밑에서 움직였다고 분석했다. ‘더 타임즈’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는 일각에서 제기된 ‘크리스탈 팰리스의 UECL 강등을 위해 은밀하게 움직였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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