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며느리도 못 찾는 묘소”…尹 부친 참배 사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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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의 별세 2주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15일이면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된다"며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에 가서 참배했다"고 적었다.
이 교수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함께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 보니 묘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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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063038779uljm.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의 별세 2주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15일이면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된다”며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에 가서 참배했다”고 적었다. 고 윤기중 교수는 지난 2023년 8월 15일 노환으로 별세, 오는 15일 별세 2주기를 맞는다.
이 교수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함께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 보니 묘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지난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여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김 여사가 구속된다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수감되는 첫 사례가 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다.
한편 이 교수는 윤 전 대통령과 6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의 부친인 이종찬 광복회장은 고 윤기중 교수와도 오랜 인연이 있기도 하다. 두 집안은 50년 넘게 가까운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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