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호날두 드디어 장가 간다? '10년째 사실혼' 조지나, 결혼 소식 깜짝 공개!

금윤호 기자 2025. 8. 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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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아이 5명을 키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호날두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약혼 반지를 낀 사진과 함께 "네 원해요. 이번 생에도, 그리고 모든 생에서"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로써 호날두와 조지나는 연애를 시작한 지 약 1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호날두는 조지나와 만나기 한참 전인 2010년 자신의 이름을 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그의 친모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016년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199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조지나와 만났다. 이후 2017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를 얻었다. 이어 조지나와 아이를 가졌다고 발표했고, 넷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에도 호날두는 조지나와 2021년 쌍둥이를 가졌지만 출산 중 아들은 사망, 다섯째 딸을 낳았다.

호날두는 그동안 5명 중 3명의 아이를 조지나와 낳고도 정식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으면서 그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막대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호날두와 조지나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고, 만난 지 약 10년 만에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호날두는 2022년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로 이적한 뒤 111경기에 출전해 99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불혹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페르난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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