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84%-루시드 2.82% 급등,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력 공급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 업체도 일제히 랠리했다.
테슬라는 이날 영국 전력 규제 당국인 '오프젬'에 영국의 전력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전력 공급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이날 미국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테슬라는 3% 정도 급등에 성공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력 공급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 업체도 일제히 랠리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84%, 리비안은 1.19%, 루시드는 2.82%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2.84% 급등한 339.0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94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는 이날 영국 전력 규제 당국인 ‘오프젬’에 영국의 전력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만약 승인되면 테슬라는 이르면 내년부터 영국 전력시장에 진출, 영국 에너지 시장을 지배하는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테슬라가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하자 사업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태양 에너지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저장 배터리도 개발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텍사스에 ‘테슬라 일렉트릭’이라는 전기 공급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 시작된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잉여 에너지를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테슬라가 전력 공급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이날 미국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테슬라는 3% 정도 급등에 성공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1.19% 상승한 11.93달러를, 루시드는 2.82% 급등한 2.1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 48세 탕웨이, 둘째 임신 '경사'…플랫슈즈 신고 배 나온 모습 포착
- "새댁, 남편이 바람피워요"…병원서 다른 간병인과 외도, 아내 충격
- 고두심·김준현 태웠던 울산 유명 택시 기사, 여중생에게 "라면 먹고 갈래" 의혹
-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해…스토킹 수준" 전 남편 최병길 PD 고통 호소
- "나 좀 데려가 줘" 남편과 별거 중 초5 딸의 절박한 문자…데려올 수 있나
- 조문 후 가족여행이 죄?…"이러려고 왔냐, 소름" 동서가 SNS에 저격 '불쾌'
- 여성 운전자만 골라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춤까지 춘 '알코올 중독자'[영상]
- 암 투병 아내 몰래 여직원과 두 집 살림…추궁하자 "잘 됐다, 이혼하자"
- "멍청하다고? 말도 알아듣는다!"…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애완 닭'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