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사위 잘 뒀네‥데빈, 美 대사관에 자필 편지 “비자 간절히 요청”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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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비자 발급을 위해 예비 사위 데빈이 직접 나섰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제작진은 데빈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 김태원을 위해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데빈은 "장인어른 김태원 님의 비자 신청과 관련해 간절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이 편지를 드린다"며 "저는 아버님과 서현 사이의 강한 유대감을 늘 존경해 왔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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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태원 비자 발급을 위해 예비 사위 데빈이 직접 나섰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제작진은 데빈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 김태원을 위해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데빈은 “장인어른 김태원 님의 비자 신청과 관련해 간절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이 편지를 드린다"며 "저는 아버님과 서현 사이의 강한 유대감을 늘 존경해 왔다"라고 적었다.
또 데빈은 "음악을 함께 만들 때 보여주는 노력과 열정, 유쾌한 통찰까지"라며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땐 마치 두 명의 절친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빈은 "중요한 시기에 서현의 아버지께서 뉴욕에 방문해 주신다면 저희에게 정말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양가 부모님께서 함께 하는 자리가 결혼생활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부디 비자 발급을 긍정적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겸허히 요청드린다"라고 했다.
편지를 읽은 김태원은 “글이 아름답다”며 "마인드가 이 친구의 나이가 아니다. 굉장히 마음이 영글어져 있다”라고 감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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