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신지 결혼 저격? “여태 나 갖고 놀아” 분노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8. 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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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신지의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8월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요태 신지가 개그맨 지상렬, 가수 에일리를 초대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MC 박경림, 지상렬, 에일리가 먼저 모여서 신지의 결혼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이어 도착한 신지는 결혼 축하를 받고 미소를 보였고, 지상렬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다가 "왜 입이 오냐. 손으로 받아"라며 내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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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상렬이 신지의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8월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요태 신지가 개그맨 지상렬, 가수 에일리를 초대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MC 박경림, 지상렬, 에일리가 먼저 모여서 신지의 결혼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에일리는 “언니가 좋아하면 좋겠다”고 바랐고 지상렬은 “시집간다니까 남일 같지가 않다. 아비의 마음”이라고 했다. 박경림도 “진짜 학생 때 봤는데”라고 감격했다.

이어 도착한 신지는 결혼 축하를 받고 미소를 보였고, 지상렬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다가 “왜 입이 오냐. 손으로 받아”라며 내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내가 너 때문에 마음이 안 좋다. 너 여태 나 갖고 논 거 아니냐”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잠시 러브라인이 있었던 것을 언급했고, 신지는 “무슨 말이냐. 방송을 열심히 한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지상렬은 “저도 찔려서 흘린다. 그만 갖고 놀아라”고 주장했다.

뒤이어 박경림이 “결혼 준비 잘 되고 있냐”고 묻자 신지는 “축가는 정해졌다. 저는 사실 야외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축가와 야외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또 박경림이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런 일을 겪고 어땠냐”며 결혼발표 후 소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신지가 “저는”이라며 입을 여는 모습으로 진짜 속내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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