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 변신에 혜은이 얼음 (같이 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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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가 제대로 변신했다.
홍진희는 곱슬머리로 등장해 "이게 원래 내 머리"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파마한 게 아니라?"라며 놀랐다.
홍진희는 "오늘 염색하려고 한다"며 헤어스타일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홍진희는 탈색 헤어스타일을 차분하게 변신했고 확 달라진 모습에 혜은이가 얼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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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홍진희가 제대로 변신했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가 박원숙과 함께 미용실을 찾아갔다.
홍진희는 곱슬머리로 등장해 “이게 원래 내 머리”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파마한 게 아니라?”라며 놀랐다. 홍진희는 “오늘 염색하려고 한다”며 헤어스타일 변신을 예고했다.
박원숙이 “자연스럽게 하고 싶냐. 왜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 만나는 남친이 싫어하냐”고 묻자 홍진희는 “남자가 싫어한다고 바꿀 것 같냐. 남자를 바꾸지. 나는 지적질하면 못 참는다”고 응수했다.
이어 홍진희는 탈색 헤어스타일을 차분하게 변신했고 확 달라진 모습에 혜은이가 얼음이 됐다. 곧 혜은이는 “더 어려보인다”고 칭찬했고, 윤다훈도 “너무 잘했다”고 반응했다.
혜은이는 “너무 귀엽다. 얼굴이 더 뚜렷해 보인다”며 “무슨 일이 있냐. 왜 갑자기 머리색을 바꿨냐”고 물었다. 홍진희는 “하도 머리색 가지고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라고 주위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희는 “혼자 살 때는 마음대로 살았는데 몇 명 말을 귀 기울여야 할 것 같아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서 바꿨다”고 했고, 윤다훈이 “두상이 예뻐서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박원숙은 “얼굴이 예뻐서 어울리는 거”라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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