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 고리 끊고 국민통합”…김동연, 조국 前 대표 사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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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과 관련, "대한민국 대전환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조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滅門之禍)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사면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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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과 관련, “대한민국 대전환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내란 정권의 조기 종식 과정에서 조 전 대표에게 빚을 졌다”며 “이번 사면으로 조 전 대표는 국민께 빚을 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滅門之禍)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사면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잠시 우리 곁을 떠나지만,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 우리는 언제나 그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정치권으로부터 다양한 의혹 제기를 받은 조 전 대표는 같은 해 10월 법무부 장관 취임 35일 만에 사퇴했다. 이후 부인 정경심씨가 구속되면서 조 전 대표 일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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