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서 국악공연 즐기고 향수 만들고…남산골한옥콘서트 '취향'

정수연 2025. 8. 12.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남산골 한옥 콘서트 '취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통 한옥에서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가들의 공연과 조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옥 콘서트는 관객의 음악적 '취향(趣向)'과 향을 맡는다는 의미의 '취향(取香)'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남산골 한옥콘서트 '취향'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남산골 한옥 콘서트 '취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통 한옥에서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가들의 공연과 조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옥 콘서트는 관객의 음악적 '취향(趣向)'과 향을 맡는다는 의미의 '취향(取香)'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관객들은 공연 관람 후 30분간 공연의 감상과 감각을 담은 향수(10㎖)를 직접 만들 수 있다.

공연 예매는 9월 공연과 그 이후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매 대상 공연은 9월 개최되는 4개 공연이다. 가야금과 거문고·아쟁으로 구성된 트리거(9월 5일), 크로스오버 음악 구이임(9월 12일), 소리꾼 3인과 해반 등으로 구성된 심풀(9월 19일),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9월 26일)이다.

1차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co.kr)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다.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 예술인 패스 소지자·청소년·외국인은 30%, 재관람자는 15%,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