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신은경, 배우로 버틴 비결 “쑥뜸”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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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신은경, 아역 배우부터 데뷔한 그는 쑥뜸 신봉자였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 게스트 신은경 여름 일상이 공개됐다.
신은경은 "어릴 때 아역 배우 시절부터 일을 시작해서 늘 힘들었다. 그래서 제 몸에 미안해서 좋은 것들을 알아보다가 쑥뜸을 알게 됐다. 아기 낳고도 100일 만에 영화 2편 찍고 그랬었다"라며 "그때 쑥 들고 다니면서 뜸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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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같이 삽시다’ 신은경, 아역 배우부터 데뷔한 그는 쑥뜸 신봉자였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 게스트 신은경 여름 일상이 공개됐다.
중년, 노년 여성들답게 이들의 ‘힐링’ 코스는 좀 특별했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쑥뜸이었다. 개 중 신은경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쑥뜸 신봉자였다.
신은경은 “20때부터 쑥뜸을 진짜로 열심히 공부했다. 백혈구 수치도 늘려준다더라. 너무나 건강해지는 게 쑥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혜은이는 “말하는 거 보니까 (신은경이) 쑥뜸을 진짜 공부했더라”라고 인정했다.
신은경은 “어릴 때 아역 배우 시절부터 일을 시작해서 늘 힘들었다. 그래서 제 몸에 미안해서 좋은 것들을 알아보다가 쑥뜸을 알게 됐다. 아기 낳고도 100일 만에 영화 2편 찍고 그랬었다”라며 “그때 쑥 들고 다니면서 뜸했다”고 귀띔했다.

이 가운데 이 여배우가 좋아하는 쑥뜸 효과가 금세 드러나기 시작했다. 잠시 누워있던 박원숙은 "방귀가 나오려고 한다"라며 엉덩이를 뒤척였다. 다섯 명은 함께 누워서 따뜻하게 쑥 향을 맡으면서, 윤다훈 아재 개그를 듣기도 했다.
홍진희는 신은경 나이를 물었고, 신은경은 52살이라고 답했다. 혜은이, 홍진희 등은 "와, 좋겠다. 젊다"라고 감탄했다. 홍진희는 "사실 40대까진 괜찮았는데 50살 되니까 몸이 힘들더라"고 토로했다.
신은경은 "저도 그랬다. 30대에서 40대 될 때보다 40대에서 50대 되는 게 더 쉽지 않더라"고 답했다. 그는 "저는 집에서 청소도 하고 움직이고, 뭐 해먹고 집에서 되게 바쁘다"는 근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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