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기비행기'로 고도 8,224m 비행...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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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의 한 파일럿이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전기 비행기로 고도 8,224m까지 올라 자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친환경 탐험가를 자처하는 라파엘 돔장(53)은 날개 길이 24.8m에 고성능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2인승 '솔라스트라토스(SolarStratos)' 전기 비행기를 타고 약 4시간 30분 동안 비행해 8,224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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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의 한 파일럿이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전기 비행기로 고도 8,224m까지 올라 자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친환경 탐험가를 자처하는 라파엘 돔장(53)은 날개 길이 24.8m에 고성능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2인승 '솔라스트라토스(SolarStratos)' 전기 비행기를 타고 약 4시간 30분 동안 비행해 8,224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돔장 씨는 지난 7월 31일 시험 비행에서 6,589m를 기록했으며 이번 8월 10일 비행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는 태양광과 전기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친환경 항공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항기 비행 고도에 해당하는 10,000m 이상을 목표로 수차례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태양광 비행기 고도 기록은 2010년 스위스 파일럿 앙드레 보르슈베르크(Andre Borschberg)가 '솔라 임펄스(Solar Impulse)' 실험기로 세운 9,235m입니다.
돔장 씨는 10,000m 도전을 위해 계속 비행을 시도할 계획이며, 느리게 충전되는 비행기 배터리를 태양 아래 두어 완전히 충전한 뒤 재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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