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떴다…맨시티 떠나 토트넘 와라! 2004년생 유망주 영입에 ‘800억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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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에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 두 팀은 사비뉴의 이적료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비뉴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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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사비뉴를 낙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에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 두 팀은 사비뉴의 이적료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비뉴는 2004년생 브라질 출신 윙어다. 왼발을 주로 사용한다. 저돌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췄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에서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22년 트루아(프랑스) 이적했다. 곧바로 PSV아인트호번(네덜란드), 지로나(스페인)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는 측면 강화를 꾀했고, 사비뉴를 품었다. 사비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좌우측면을 오가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48경기 3골 13도움으로 첫 시즌부터 준수한 모습을 남겼다.


이로 인해 추가 공격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하파엘 레앙(AC밀란) 등과 연결됐으나, 쉽지 않았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측면 공격수를 물색했고 사비뉴가 레이더망에 잡혔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결별 후 적합한 후계자가 나올 때까지 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현재 프랭크 감독은 사비뉴를 가장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에이스의 상징인 손흥민의 7번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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