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광복절 ‘폭주족’ 올해는 근절할 수 있을까...경찰 오토바이 198대 동원 특별단속

장병철 기자 2025. 8. 1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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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와 난폭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주간을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 내 폭주·난폭운전은 무질서한 교통법규 위반행위"라며 "도로 위 평온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엄정한 대응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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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복절 심야에 대구시 내 도로를 달리는 폭주족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

경찰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와 난폭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주간을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순찰차와 암행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198대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주요 이동로 138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폭주 차량이 출현할 경우 차량의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출현이 예상되는 장소에 미리 순찰차를 배치해 폭주행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채증과 추적수사를 통해 폭주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를 전원 검거하고 차량을 압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 내 폭주·난폭운전은 무질서한 교통법규 위반행위”라며 “도로 위 평온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엄정한 대응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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