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만에 3배↑…여름휴가철 다시 시작된 ‘불편한 예감’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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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여름철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휴가와 모임, 이동 증가로 인해 감염 확산이 더욱 우려된다며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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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확산…“고위험군 특히 주의해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유행을 주도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중증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미 상당 부분 형성된 면역 덕분에 과거와 같은 대규모 확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여전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주 전인 26주차(63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여름철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NB.1.8.1 변이’ 정체는?…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계열
전문가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행중인 NB.1.8.1 변이는 오미크론 계열의 하위 변이다. 국내 확진자의 약 83.8%를 차지하고 있다”며 “여러 차례 변이를 거친 형태로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이에 감염될 경우 평균 5~6일의 잠복기를 거쳐 최대 2주간 발열·오한·인후통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이밖에도 근육통, 피로감, 콧물, 재채기,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령자와 고혈압·심혈관·호흡기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는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

흡연자의 경우 손을 통한 바이러스 침투 가능성이 높고, 폐 기능 저하로 인해 중증화 위험이 더 크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 “여름 휴가철, 방심은 금물”
전문가들은 여름철 휴가와 모임, 이동 증가로 인해 감염 확산이 더욱 우려된다며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백신 접종 이력을 점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 여부를 고려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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