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에 관세 부과 안 해"...세관 방침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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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미국 세관 당국이 1kg 금괴와 3.1kg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입니다.
이후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트럼프 대통령이 금의 전략적 특수성을 인정하고 시장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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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 세관 당국이 1kg 금괴와 3.1kg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입니다.
앞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 세관 국경 보호국의 통관 결정서를 인용해 1kg 금괴와 3.1kg 금괴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됐다고 지난 8일 보도했습니다.
이후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트럼프 대통령이 금의 전략적 특수성을 인정하고 시장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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