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랑 결실' 호날두, 청혼했다! 조지나,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하며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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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르투갈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드디어 정식으로 결혼한다.
호날두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날두로부터 정식으로 청혼을 받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알렸다.
하지만 정식으로 청혼을 받으면서 삶이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다.
이제는 정식으로 부인이 되어 호날두의 평생 반려자로서 자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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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르투갈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드디어 정식으로 결혼한다.
호날두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날두로부터 정식으로 청혼을 받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알렸다. 조지나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자신의 손을 남편의 손 위에 얹힌 사진을 공개하며 "네, 원해요. 이번 생과 모든 생에서"라는 글귀를 새기며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사진은 현재 소셜 미디어와 유럽 각 매체에 빠르게 전파되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올해 31세로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조지나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지난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나 연인 관계가 됐다.
호날두를 거의 10년을 만나면서 호날두가 전처 사이에서 낳은 호날두 주니어를 비롯해 다섯 자녀를 키우며 사실상 배우자로서 자리매김한 바 있으나, 지금까지는 약혼 관계였다. 하지만 정식으로 청혼을 받으면서 삶이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다. 이제는 정식으로 부인이 되어 호날두의 평생 반려자로서 자리하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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