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토트넘, 히샬리송 대체자로 잭슨 낙점... "히샬리송이 떠날 경우 영입 시도 예정"

이주엽 기자 2025. 8. 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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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의 대체자로 니콜라스 잭슨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원풋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떠날 경우 이적시장 마감 전에 잭슨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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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의 대체자로 니콜라스 잭슨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원풋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떠날 경우 이적시장 마감 전에 잭슨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자국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9년 비야레알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잭슨은 곧바로 CD 미란데스로 임대되어 경험을 적립하기 시작했다.

원소속팀 비야레알로 복귀한 그는 2022-23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해당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에 시즌 종료 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잭슨은 첼시를 선택했다. 영국 무대에서도 기록 자체는 준수했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주한 기회 대비 득점 전환율을 매우 저조했다. 결국 첼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루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보강했고, 이에 잭슨은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유수의 구단이 잭슨의 영입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로마노 기자는 앞선 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몇몇 이탈리아 구단들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도미노 이동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이탈할 시 잭슨의 영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풋볼'은 이어 "뉴캐슬이 잭슨에 관심을 보였지만, 런던에 잔류하는 것이 그의 선호일 수 있다. 이는 토트넘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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