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실드 2실점→준우승’ 리버풀, ‘우승팀 CB’ 데려온다..."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 성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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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실드에서 2골을 실점하면서 패했던 리버풀이 상대팀이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를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 소식에 능통한 폴 조이스 기자는 지난 9일 "팰리스는 현재 게히를 5,000만 파운드(약 935억 원)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훨씬 낮은 금액이어야만 움직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버풀은 11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커뮤니티 실드에서 팰리스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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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커뮤니티 실드에서 2골을 실점하면서 패했던 리버풀이 상대팀이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를 노리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리버풀을 전담하는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게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히의 꾸준한 모습에 PL 내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리버풀의 관심이 구체적이다.

하지만 이적료를 두고 양 팀의 견해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리버풀 소식에 능통한 폴 조이스 기자는 지난 9일 "팰리스는 현재 게히를 5,000만 파운드(약 935억 원)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훨씬 낮은 금액이어야만 움직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버풀은 11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커뮤니티 실드에서 팰리스를 상대했다. 해당 경기에서 리버풀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당시 팰리스의 ‘캡틴’인 게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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