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CPI 앞두고 보합권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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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12일 공개될 7월 CPI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7월 CPI 상승률이 6월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7월 전월 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0.3%, 전년 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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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2시 기준(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9.64포인트(0.25%) 하락한 4만4203.42를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64포인트(0.10%) 오른 6396.0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0.03포인트(0.28%) 상승한 2만1510.05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테슬라가 4.93% 급등하며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엔비디아(0.38%), 마이크로소프트(0.98%), 애플(0.17%), 메타(0.38%), 브로드컴(0.56%)도 상승세다. 반면 아마존(-0.34%)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0.15%)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12일 공개될 7월 CPI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오는 21~23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물가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물가 상승 신호가 뚜렷해질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두고 시장 내 의견이 엇갈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월가에서는 7월 CPI 상승률이 6월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7월 전월 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0.3%, 전년 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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