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돈 좀 써" 정은혜, 부모님께 '카드+집' 플렉스…수입 얼마길래

김유진 기자 2025. 8. 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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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배우이자 화가 정은혜가 '효녀 클래스'를 입증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01회에서는 배우 정은혜의 가족들이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혜 작가의 그림은 한 장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정은혜는 최근 결혼식에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통해 "그림 그리면서 돈 열심히 벌어서 줄게. 엄마라도 돈 좀 써. 나 신경 많이 써줬으니까"라며 진심 어린 효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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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가 부모님의 전셋집을 마련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다운증후군 배우이자 화가 정은혜가 '효녀 클래스'를 입증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01회에서는 배우 정은혜의 가족들이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님맞이 장보기에 나선 가족들은 마트에서 약 26만원이 넘는 식료품을 사며 먹거리를 가득 챙겼다.

이때 정은혜는 음료수, 피자,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를 카트에 가득 담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어머니는 "은혜 건강 때문에 양평에서 산다. 체중 관리 때문에 밥도 한 공기만 먹으라고 한다"며 정은혜의 건강 관리를 걱정했다.

정은혜와 어머니 모습.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는 주저 없이 딸의 카드를 꺼냈다.

어머니는 "제가 딸카(딸의 카드) 쓰는 엄마다. 은혜 카드 쓴다. 저희 전셋집도 은혜가 벌어준 돈으로 얻었다"며 흐뭇해했다.

정은혜가 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정은혜의 작품 가격 때문이다. 정은혜 작가의 그림은 한 장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정은혜는 최근 결혼식에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통해 "그림 그리면서 돈 열심히 벌어서 줄게. 엄마라도 돈 좀 써. 나 신경 많이 써줬으니까"라며 진심 어린 효심을 전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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