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다시 한국 방문 나선다...한일 아시아 2연전 공식 발표

이인환 2025. 8. 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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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첫 담금질에 나선다.

이어 "또한 2026년 6월에도 마지막 담금질 기회가 남아 있다. 브라질은 월드컵 직전에 추가로 두 경기를 더 치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12월 조 추첨 이후 코칭스태프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확정된다"라면서 "브라질 대표팀의 10월 아시아 원정이 단순한 평가전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이유다. 2022년처럼 강력한 전력과 함께, 북중미 무대 정복을 노리는 브라질의 첫 발걸음이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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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브라질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첫 담금질에 나선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지난 10일 일(한국시간) 한국과 일본 축구협회와 10월 A매치 친선전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미 상업적 계약까지 마무리 단계로,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의 10월 일정은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전, 1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일본전이다.  흥미롭게도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이 밟았던 준비 루트와 판박이다.

당시 치치 감독이 이끌던 브라질은 월드컵이 11~12월에 열리는 특수 일정 속에서 6월 아시아로 건너왔다. 첫 경기였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을 5-1로 완파했고, 도쿄 국립경기장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브라질과 일본은 러시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도 만났다. 2017년 11월 프랑스 릴에서 맞붙어 브라질이 3-1로 승리했다. 반면 한국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브라질에 1-4로 무너졌다.

CBF는 "이번 아시아 원정을 시작으로 브라질은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까지 총 6번의 A매치를 소화한다.

10월 아시아 2연전 이후 11월에는 아프리카 팀, 내년 3월에는 유럽 팀과 맞붙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장소는 상업 계약에 따라 유럽 또는 미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이어 "또한 2026년 6월에도 마지막 담금질 기회가 남아 있다. 브라질은 월드컵 직전에 추가로 두 경기를 더 치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12월 조 추첨 이후 코칭스태프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확정된다"라면서 "브라질 대표팀의 10월 아시아 원정이 단순한 평가전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이유다. 2022년처럼 강력한 전력과 함께, 북중미 무대 정복을 노리는 브라질의 첫 발걸음이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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