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어머니가 결혼 반대, 만나서 직접 설득...결국 마음 여셨다" [RE:뷰]

하수나 2025. 8. 12. 0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빙상여제' 이상화가 강남의 어머니가 결혼 전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서 직접 설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 당시에는 기분이 좀 안 좋을 수도 있겠다"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상화는 당시 강남 어머니 반대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어? 그래요? 왜요?' 물어봤다. 그랬더니 남편 말처럼 이렇게 설명을 하시더라. 맞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게 맞지 않나 해서 오히려 더 설득을 한 건 맞다. 그랬더니 어머니도 마음을 여시고 그러면 빨리 상견례하고 결혼계획을 잡자고 하셔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빙상여제’ 이상화가 강남의 어머니가 결혼 전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서 직접 설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짠한형 신동엽’에선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강남은 결혼 전 자신의 어머니가 이상화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엄마가 너무 반대했다. ‘이 결혼은 아닌 것 같다’라고 하더라. ‘강남이라는 연예인은 예능인이니까 회복은 될 수 있겠지만 국가대표인 사람이 너 같은 애랑 결혼하면 안 된다’라고 상화 씨를 걱정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다. 어머님이 심지어 상화 씨를 직접 만나 ‘우리 아들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라고 결혼 전 상황을 설명했다.

“그 당시에는 기분이 좀 안 좋을 수도 있겠다”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상화는 당시 강남 어머니 반대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어? 그래요? 왜요?’ 물어봤다. 그랬더니 남편 말처럼 이렇게 설명을 하시더라. 맞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게 맞지 않나 해서 오히려 더 설득을 한 건 맞다. 그랬더니 어머니도 마음을 여시고 그러면 빨리 상견례하고 결혼계획을 잡자고 하셔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당시 어머니가 ‘네가 뭔데 국가대표랑 결혼해? 국가대표 상처받아. 그러지마!’라는 반응이었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강남은 이상화 가족을 언급하며 “제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중에 되게 큰 게 장인 장모님을 비롯해 형과 형수를 보고 너무 사람이 좋으셔서 제가 행복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어머님들이 다 저희 엄마 같은 줄 알았다. 그런데 장모님 보고 이렇게 부드럽고 재밌고 따뜻하실 수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이상화는 “시어머님도 부드럽고 여성스러우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신동엽'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