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맞선녀와 방송용 썸? 감정 스톱 상태 “이걸 X여버릴까” 임미숙 답답 (조선의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동영 김예은이 어렵게 속마음을 꺼냈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과 맞선녀 김예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예은은 김동영과 관계를 묻자 "오빠는 그렇게까지 확신이 없는 거 같다"며 "저도 호감이 계속 오르고 있었는데 서로 확신을 안 갖다 보니까 감정이 스톱된 상태"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아직 그런 말을 안 했냐. X여버리지 이걸 어떡하면 좋아"라고 답답해했다.
김예은은 지난 두 달간 김동영과 네 번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영은 “많이 봤다”라고 했고 김예은은 “많이 안 봤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김동영은 "네가 시험 기간 때문에 바빴잖아, 너는 나한테 먼저 보자고 안 하잖아"라고 나름의 해명을 했다.
김예은은 "시험 끝나고 평일에 볼 수 있으니까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오빠가 운동도 해야 하고 친구도 만나야 하고 이러니까 말을 잘 못하겠더라. 바쁜 사람으로 각인돼 있다"라고 했다. 김예은은 "그냥 아는 동생 그 정도로 느껴질 때가 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동영은 "호감이 없었다면 널 안 만났다. 많이 노력했던 몇 가지가 누구랑 만난다고 알리는 거였다.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디 가면 사진도 보내고"라며 "나도 모르게 애같이 투덜대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표현이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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