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가치 수호…강원도민 삶 크게 기여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당대표 후보는 11일 춘천과 원주를 방문, "보수의 품격을 지키면서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을 보살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 조 후보는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해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은데, 자신의 죄를 덮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따르는 분들을 보면서 빨리 내란을 종식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특검에 출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첫 일정 본지 스튜디오 촬영
“계엄 옹호 세력 인적쇄신 대상”

국민의힘 조경태 당대표 후보는 11일 춘천과 원주를 방문, “보수의 품격을 지키면서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을 보살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에 대해선 “이 대통령이 전리품 나눠주듯이 마음대로 사면권을 남용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입시비리 저지른 분이 조국이다. 형량을 끝까지 살도록 했어야한다”고 직격했다.
조 후보는 이날 강원도 첫 일정으로 강원도민일보사를 방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박지은 정치부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날 오전 내란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 조 후보는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해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은데, 자신의 죄를 덮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따르는 분들을 보면서 빨리 내란을 종식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특검에 출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윤 어게인’을 주창하는 세력들은 내란 동조 세력”이라며 “빨리 우리 당을 떠나주길 바란다.”고 했다.
조 후보는 “계엄을 옹호하는 세력들은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 인적쇄신 대상자”라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방송(강원도민TV)을 통해 꼭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강원도민들의 삶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정당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이날 원주로 이동, 원강수 원주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박정하(원주갑)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원주지역 당원과 만남을 가졌다. 이정호 기자
▶인터뷰 전문·영상 kado.net

#강원도민 #대상자 #대통령 #인터뷰 #비상계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새둥지' LAFC는 어떤 구단?
- ‘불친절 논란’ 속초 오징어 난전 영업정지 처분…상인들 자정 결의
- 신화 이민우 “양양서 아이 생겨 태명 ‘양양’”… 약혼자 임신 공개
- 강릉 의료기관 시술중 감염 추정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어
-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농번기 관광객-농민 좁은 길 때문에 마찰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