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생활도민 1만27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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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도입 100일 만에 가입자 1만2717명을 달성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기준, 강원생활도민 제도 도입 이후 100일 만에 1만 2700여 명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올해 생활도민 5만명을 시작으로 매년 10만명씩 확대, 2029년까지 45만명 확보가 목표다.
김 지사는 "문화, 생활, 편의 등까지 포괄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해 강원생활도민 제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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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자 비율 75% 달해
김 지사 “새로운 군 생기는 셈”

지난 5월 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도입 100일 만에 가입자 1만2717명을 달성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기준, 강원생활도민 제도 도입 이후 100일 만에 1만 2700여 명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발급 첫 달 5000명을 넘긴 데 이어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가입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군(郡)이 생기는 셈이나 마찬가지”라며 제도 성과를 강조했다.
인구 1만명 안팎의 기초지자체도 많은 상황에 강원에서 1만2717명 가입은 새로운 군이 하나 생긴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가입자 중 수도권 거주자 비율이 75%에 달한다. 도는 제도 시행 초기 135곳이었던 제휴처를 현재 205곳으로 50% 이상 확대했다. 음식·서비스 업종부터 숙박 최대 40%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편의 등 생활밀착형 분야로 제휴처를 다변화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2024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도내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6.6배에 달하며, 평균 체류 시간과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올해 생활도민 5만명을 시작으로 매년 10만명씩 확대, 2029년까지 45만명 확보가 목표다. 김 지사는 “문화, 생활, 편의 등까지 포괄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해 강원생활도민 제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강원생활도민 #가입자 #강원도 #제휴처 #체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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