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강원연구원 승진 인사논란 조치방안 주중 마련”

이정호 2025. 8. 12.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김진태 도지사가 최근 단행된 강원연구원 승진 인사논란(본지 8월 7일자 4면 보도)에 대해 "늦지 않게 조치 방안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중에 도에서 어떻게 조치하는 것이 좋을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보=김진태 도지사가 최근 단행된 강원연구원 승진 인사논란(본지 8월 7일자 4면 보도)에 대해 “늦지 않게 조치 방안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중에 도에서 어떻게 조치하는 것이 좋을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단체 등이 ‘원장 측근 특혜성 승진’, ‘징계경력자 부당 승진’, ‘예고 없는 밀실 승진’ 등을 주장하며 즉시 도 감사위원회의 특정 감사 착수와 현진권 원장 직무 정지·징계위원회 회부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 검토로 풀이된다.

강원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도지사는 강원도의 수장으로서 즉시 감사위원회에 특정감사를 지시하고, 현 원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뒤 징계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원 자주노조도 이날 성명에서 “공정과 원칙이 무너진 강원연구원, 특혜성 인사 전횡을 규탄한다”며 윤리적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논란을 낳은 승진인사건에 대해 강원연구원은 최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과도한 비판과 사실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정호 기자

#강원연구원 #인사논란 #조치방안 #도지사 #특혜성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