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오징어난전 공분에 강원 관광불편 신고센터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불친절 논란이 불거진 속초 동명항 '오징어난전' 사태(본지 8월 8일자 웹보도 등)에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자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센터(120)'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관광 불편신고는 도청 콜센터(120), 강원도 관광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콜센터(1330), 시군별 관광안내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처리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보=불친절 논란이 불거진 속초 동명항 ‘오징어난전’ 사태(본지 8월 8일자 웹보도 등)에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자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센터(120)’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지 바가지요금과 각종 불편사항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11일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강원도 관광지에서 불편 사례가 생겨 도지사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관광 불편신고는 도청 콜센터(120), 강원도 관광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콜센터(1330), 시군별 관광안내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처리되고 있다. 그러나 채널이 분산돼 있어 관광객이 어떤 경로를 이용해야 할지 혼란을 겪거나, 신고 내용이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현장 조치가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성수기 기간 신고접수 후 즉시 현장으로 연결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도청 콜센터는 광역 시도 민원 접수 창구로 해당 관할구역에서 국번 없이 120을 누르면 지역 콜센터로 연결되며 평소 각종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있다.
신고건수 급증 시에는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도와 시군, 관광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관광불편 신고센터’ 배너를 게재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관광불편 #신고센터 #오징어난전 #콜센터 #강원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새둥지' LAFC는 어떤 구단?
- ‘불친절 논란’ 속초 오징어 난전 영업정지 처분…상인들 자정 결의
- 신화 이민우 “양양서 아이 생겨 태명 ‘양양’”… 약혼자 임신 공개
- 강릉 의료기관 시술중 감염 추정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어
-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농번기 관광객-농민 좁은 길 때문에 마찰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