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영국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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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소재로 영월에서 창작된 '1457, 소년 잠들다'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어셈블리 코리안 시즌 공식 선정작을 통한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현지 시각으로 어셈블리 극장에서 매일 오후 2시 45분부터 60분간 펼쳐지는 이 작품은 조선의 어린 왕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지켜본 영월 설화 속 장릉 낮도깨비를 중심으로 한 인간의 숙명과 관계의 복잡함을 현대적 감각과 정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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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소재로 영월에서 창작된 ‘1457, 소년 잠들다’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어셈블리 코리안 시즌 공식 선정작을 통한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현지 시각으로 어셈블리 극장에서 매일 오후 2시 45분부터 60분간 펼쳐지는 이 작품은 조선의 어린 왕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지켜본 영월 설화 속 장릉 낮도깨비를 중심으로 한 인간의 숙명과 관계의 복잡함을 현대적 감각과 정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슬픔과 유머·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무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흔들고 있다.
한국어 공연에 영어 자막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외국 관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공연 종료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질 만큼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가볍고 유쾌한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삶과 죽음,사랑과 운명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섬세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현지 중·장년층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방기준 기자
#뮤지컬 #페스티벌 #어셈블리 #공연예술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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