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후계자 찾기 프로젝트' 토트넘, ‘성골 유스'에게 기대 건다..."레인저스 임대→장기 재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마이키 무어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무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린다. 7살에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2025-26시즌에는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팀을 떠나 LAFC로 이적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을 통해 '성골 유스' 무어를 그의 후계자로 키울 준비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마이키 무어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무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린다. 7살에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2025-26시즌에는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무어는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 유망주다. 2014년 겨우 7살의 나이로 토트넘에 입단한 ‘성골 유스’로 어린 시절부터 꾸준하게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구단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 데뷔했으며 이후 2023-24시즌부터 1군 무대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시즌 19경기에 출전하여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본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3개의 공격포인트 중 2개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에서 기록헸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무어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평소 토트넘에서 ‘손흥민 후계자’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었기 때문. 또한 유스 경기에서 득점할 때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장면도 자주 목격되는 등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팀을 떠나 LAFC로 이적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을 통해 ‘성골 유스’ 무어를 그의 후계자로 키울 준비를 마쳤다. 한편 레인저스는 지난 1일 무어의 1년 임대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