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계엄 옹호자 정치인 자격 없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박상동 2025. 8. 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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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당대표 후보는 11일 춘천과 원주를 방문, "보수의 품격을 지키면서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을 보살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강원도 첫 일정으로 강원도민일보사를 방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박지은 정치부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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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당대표 후보는 11일 춘천과 원주를 방문, “보수의 품격을 지키면서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을 보살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강원도 첫 일정으로 강원도민일보사를 방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박지은 정치부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날 오전 내란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 조 후보는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해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은데, 자신의 죄를 덮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따르는 분들을 보면서 빨리 내란을 종식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특검에 출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윤 어게인’을 주창하는 세력들은 내란 동조 세력”이라며 “빨리 우리 당을 떠나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당 대표가 돼서 이들을 몰아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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