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 "예수상 액자로 JMS 낙인…억울하지만 무지함이 죄"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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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이 JMS 신도 논란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배우 강지섭이 JMS 논란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강지섭은 "'나는 신이다'에 나온 종교단체에 다녔다"고 밝히며 2017년쯤 탈교했지만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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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이 JMS 신도 논란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배우 강지섭이 JMS 논란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강지섭은 "'나는 신이다'에 나온 종교단체에 다녔다"고 밝히며 2017년쯤 탈교했지만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고 털어놨다.
강지섭은 "안 다닌 지 오래됐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수상 그림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 그 단체에서 선물 받은 액자였는데 교주와 연관된 그림이었다. 그냥 내놓으니까 뭐라고 해서 다시 들여놨던 거다. 액자가 커서 딱지를 붙여 버려야 했다"고 하며 "의미를 알았다면 촬영 전에 버리거나 처분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림으로 인해 '교주와 내통하는 것 아니냐',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소속사 대표까지 아니라고 팻말 걸고 다니라고 했다. 인맥도 다 끊겼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눈뜰 때마다 두려웠다. 왜 이런 오해를 받아야 하지,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되나란 생각까지 했다. 가족들은 내가 나쁜 마음을 먹을까 봐 걱정했다더라"고 하며 "무지함, 알지 못했던 게 나의 죄"라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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