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⑨ 서울대방초는 양구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배승열 2025. 8. 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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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한국농구를 이끈 우수 선수를 다수 배출했으며 최근 2025 하모니권역별대회 조 1위, 서울시장기대회 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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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6박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아홉 번째 팀은 서울대방초다.

<윤보웅 코치 INTERVIEW>
Q__농구부를 소개.

1979년 서울대방초 농구부가 창단됐다. 한국농구를 이끈 우수 선수를 다수 배출했으며 최근 2025 하모니권역별대회 조 1위, 서울시장기대회 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박윤성(F) : 내, 외곽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로 점프슛, 중거리슛에 장점이 있다.
박도헌(F) : 페인트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김수혁(F) : 슛 감각이 뛰어나다.
정승우(F) : 3점슛, 점프슛 등 슛이 좋고 스피드가 있다.
이용준(G) : 돌파와 슛 감각이 좋고 적극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신지웅(G) : 위치 선정, 돌파, 슛 감각이 좋다.

Q__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무엇보다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적인 수비를 기대하며 학생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단결, 협동을 발휘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을 기대한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예선 경기부터 아나운서 중계를 해주는 점에 학부모 만족도가 높고 감사하다. 금년 새롭게 시작하는 집행부가 잘 나아가길 응원한다.

Q__ 주변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부상 없이 바라는 꿈을 꼭 이루길 기원한다. 또 선수들을 위해 고생하는 학부형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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