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40년전 대마초 탓 美 비자 또 퇴짜 “딸에게 미안, 스트레스 심하다” (조선의사랑꾼)

하지원 2025. 8. 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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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김태원이 또다시 미국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에서 열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도전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태원은 과거 대마초 전과 문제로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었다.

김태원은 "과거에 있던 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내가 변호사한테 듣기로는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 오늘 영사는 젊은 친구인데 그거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얘기하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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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부활의 김태원이 또다시 미국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에서 열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도전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태원은 과거 대마초 전과 문제로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었다. 이번에는 비자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고 인터뷰 연습까지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예비 사위 데빈은 미국 대사관에 비자 발급을 간절히 요청하는 자필 편지까지 전달했다.

그러나 인터뷰 결과는 또다시 거절이었다. 김태원은 "과거에 있던 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내가 변호사한테 듣기로는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 오늘 영사는 젊은 친구인데 그거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얘기하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김태원은 "심사를 끝내는 데 10~12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연습한 질문은 하나도 안 나왔다"며 허탈해했다.

영사 측은 한국 범죄경력회보서와 수사경력회보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김태원은 " 40년 전과 지금 사이에 또 무슨 범죄 경력이 있냐고 묻더라. 없다고 하니까 범죄경력 회보서까지 다 같이 보겠다는 거다"며 "그 사람 입장에선 날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다른 건 허무한 건 없고 내 딸한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김태원은 "나 좀 쉬어야 될 거 같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빨리 털어야 한다. 이런 거 때문에 병 걸리면 큰일 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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