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아들 맞선녀에 명품백 선물 준비.."출근할 때 메고 가"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임미숙이 아들의 맞선 상대인 김예은에게 '명품백'을 선물해주고 싶어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맞선녀' 김예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영과 김예은은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은은 "(김학래♥임미숙)36주년 결혼 기념 파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예은은 김동영과 함께 '예비 시부모'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신혼부부 포스를 풍기는 김동영♥김예은의 달달 풋풋한 장보기에 최성국은 "(카트에 물품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서 놓잖아"라며 훈훈한 미소로 지켜봤다.

이후 두 사람은 요리를 할 수 있는 파티룸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동영은 김예은을 바라보며 "화장 예쁘게 잘 됐다"고 칭찬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시각, 김학래 임미숙은 집에서 약속 장소로 나갈 준비를 했다. 이때 으리으리한 김학래 임미숙의 집이 공개됐고, 임미숙은 L타워 뷰를 자랑하며 "예은아 이 뷰 너 다 가져라"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예은이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준다고 한다. 행복해서 미치겠다. 마음이 예쁘다. 예은이 팬이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임미숙은 와인, 꽃 등 김예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미숙은 럭셔리한 명품백이 놓여있는 진열대로 가더니 김예은에게 가방을 선물해주고 싶어했다. 임미숙은 "예은이가 증권 회사 갈 때 메고가면 얼마나 좋냐"고 말했지만, 제작진은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부담스러워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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