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아내 유산 고백…“집안 휘청할 정도로 힘들었다” (‘오은영 스테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11.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문세윤이 아내의 유산 후 겪은 아픔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박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인영은 임신 9주 차에 유산을 겪은 아픔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아내가 임신 8주 차에 유산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코미디언 문세윤이 아내의 유산 후 겪은 아픔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박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인영은 임신 9주 차에 유산을 겪은 아픔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아내가 임신 8주 차에 유산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집안이 휘청할 정도로 굉장히 힘들었다. 아기 심장이 강력하게 뛰지 않냐. 그걸 듣고 희망차게 준비를 했는데 어느 순간 심장이 안 뛰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보다 아내가 우선이라 태연하게 연기를 했지만 굉장히 힘들었다. 남편으로서 아내한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 ‘건강한 아기 또 만날 거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내한테 위로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피어나더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건강한 아기가 올 거다. 절대 자책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박인영을 위로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