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민수오빠 못 끊고 남편 감시"…정신과 전문의 '병 수준' 경고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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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할(남자 사람 할아버지) 민수 오빠'로 화제를 모았던 화제의 '고딩엄빠' 부부가 '우잉꼬'에 등장했다.
알고보니 남사친 민수 오빠와 그의 동거녀까지 고민부부의 집에 함께 살고 있던 것.
남사친 박민수는 고민 부부의 아내를 남자친구라고 말실수를 하고, 토끼라고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구나 아내는 남편의 돈은 철저히 관리하면서, 남사친 '민수 오빠'에게는 돈을 꿔주고 받지 못해 탄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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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남사할(남자 사람 할아버지) 민수 오빠'로 화제를 모았던 화제의 '고딩엄빠' 부부가 '우잉꼬'에 등장했다.
11일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이하 '우잉꼬') 7회에서는 올해 초 송사에 휘말린 근황까지 알렸던 경력직 고민 부부가 등장해 또 다른 고민을 털어놨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연 영상에 앞서 고민부부의 아내를 연기한 하희라는 "어린 시절부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서 내면의 아픔이 많은 분이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남편을 연기한 최수종은 "숨 막히는 삶, 생활 속에서도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인물이다. 이 분을 보면서 존경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아내의 오랜 남사친과 그의 동거녀까지 한 집에서 4명이 살고 있는 특이한 조합의 동거 생활에 모두가 황당해 했다.
알고보니 남사친 민수 오빠와 그의 동거녀까지 고민부부의 집에 함께 살고 있던 것. 민수오빠와 아내는 남편보다 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언뜻 보면 누가 부부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남편은 민수 오빠를 내보내라고 닥달했지만, 아내는 민수오빠가 오갈데가 없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었다. 그렇게 고민 부부는 민수오빠, 동거녀와 석달째 같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동거녀와 남편의 사이를 의심했고, 이에 남편이 폭발하면서 남사친과 동거녀는 집에서 나가게 됐다.
그 후 더욱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출근길을 직접 택시를 타고 데려다주고, 급기야 핸드폰까지 박탈한 것. 아내는 남편을 24시간 감시 태세를 취하며 옥죄고 있었다.
남편과 아내의 말이 계속 엇갈리자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은 "아내가 어린 아이의 정신 상태다. 애매모호한 상황을 못 견디는 거다. 본인의 느낌과 사실을 구분해야 된다. 개인적으로는 병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스튜디오에 문제의 원흉 민수오빠가 등장했다. 남사친 박민수는 고민 부부의 아내를 남자친구라고 말실수를 하고, 토끼라고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구나 아내는 남편의 돈은 철저히 관리하면서, 남사친 '민수 오빠'에게는 돈을 꿔주고 받지 못해 탄식을 안겼다.
이와 관련 박민수는 "부부싸움할 때 아이가 울면 내가 봐주기도 했다"라며 민폐로 비치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고민부부 아내가) 나 없이 잘 살 수 없다면 안 볼 수 있다"라고 약속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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