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장미 세균성 시들음병 주의
[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군이 고위험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진천군이 장미 농가에 '세균성 시들음병' 피해 예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송국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옥천군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조기 진통과 분만 출혈, 임신성 고혈압 등 19가지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한 임산부입니다.
옥천군은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산모 한 명에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받으려면 분만한 뒤 6개월 안에 진료비 영수증 등을 보건소로 제출하면 됩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장미 주산지, 진천군이 세균성 시들음병 피해 예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균성 시들음병'에 걸린 장미는 세균이 줄기와 잎 통로에 침투해 말라 죽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할 때 피해가 커지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가 2곳에서 피해가 확인됐다면서,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진호/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방제 약제가 없어요. 예방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만약에 감염이 되면 감염된 개체를 제거하고 가지치기 등 작업 도구를 알코올이나 락스로 소독해야 되죠."]
음성군은 지난 6월, 품바축제가 열린 닷새 동안 32만 8천여 명이 다녀가, 경제 효과가 221억 원대에 달한 걸로 추산했습니다.
또 방문객들에게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길놀이 퍼레이드와 전국 품바왕 선발대회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축제장 접근성과 주차 문제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혀, 내년 행사에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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