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근로자 수 감소세…비정규직 27%
서정윤 2025. 8. 11. 21:59
[KBS 부산]부산 사업체에서 일하는 20대 근로자 수가 1년 만에 2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연구원 조사를 보면 지난해 부산 사업체에 종사하는 20대 근로자 수는 8만 6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만 2천4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30대 종사자 수도 지난해 15만 8천7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만 3천여 명 줄어 2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20만 4천700여 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습니다.
서정윤 기자 (yu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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