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영화감독 된 장동윤에 "나 캐스팅 해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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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장동윤에 러브콜을 보냈다.
11일 고현정의 채널엔 장동윤, 이엘이 함께한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번 촬영엔 고현정과 모자 호흡을 맞춘 장동윤도 함께했다.
고현정은 또 장동윤이 영화 '누룩'의 연출자로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 받은 것을 두고 "나도 써 달라. 단편이어도 괜찮다. 영화에 작고 큰 게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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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장동윤에 러브콜을 보냈다.
11일 고현정의 채널엔 장동윤, 이엘이 함께한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들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의 주연배우들이다.
공개된 영상엔 '사마귀' 포스터 촬영에 나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분장을 마치고 촬영장을 찾은 고현정은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곤 변영주 감독을 향해 "이신이가 돌아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SNS용 사진을 찍어 달라"며 변 감독과 나란히 섰고, 변 감독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번 촬영엔 고현정과 모자 호흡을 맞춘 장동윤도 함께했다. 장동윤의 등장에 고현정은 "생일 축하한다. 더 멋있어졌다"며 인사를 건넸다.
고현정은 또 장동윤이 영화 '누룩'의 연출자로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 받은 것을 두고 "나도 써 달라. 단편이어도 괜찮다. 영화에 작고 큰 게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포스터 촬영 후엔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회식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고현정의 넘치는 에너지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이엘은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 기운을 어떻게 써야 하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고현정은 "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냐면 '아무 생각 없이 텅 빈 느낌'이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바깥사람들에게 그 기운을 다 주고 왔다"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고현정이 출연하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현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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