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누나' 박인영 "난임 끝에 임신→9주만에 유산, 내 탓 같아 괴로워"(오은영)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8. 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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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박인영이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 배우 박인영이 아픔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인영은 "나쁜 생각이 너무 들었다. 예전에 말하고 싶지 않은 큰 이별을 겪은 적이 있다. 그래서 죽음을 크게 받아들인다. 장례식장만 가도 너무 힘들었다"며 "가족들끼리도 말을 많이 못 했고, 그때부터 죽음에 대한 것들이 크게 다가왔다"고 아픔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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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박인영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은영 스테이' 박인영이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 배우 박인영이 아픔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인영은 자신의 이름표 '다온'을 조심스레 꺼내 들며 "이 단어를 여기서 꺼내게 될 줄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을 늦게 했다. 재작년에 산부인과를 갔는데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노력도 안 해보고 못 낳게 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인공수정을 했다. 그런데 되버린 거다. 다온은 태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인영은 "며칠 동안 몸이 아프더라. 임신 9주 만에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게 됐다"며 "내 탓인 것 같아 너무 괴로웠다. 임밍아웃 복권도 10주 때 하려고 준비했는데, 아이가 심장이 멈추기 이틀 전에 도착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인영은 "나쁜 생각이 너무 들었다. 예전에 말하고 싶지 않은 큰 이별을 겪은 적이 있다. 그래서 죽음을 크게 받아들인다. 장례식장만 가도 너무 힘들었다"며 "가족들끼리도 말을 많이 못 했고, 그때부터 죽음에 대한 것들이 크게 다가왔다"고 아픔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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