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도 없다...위기의 KIA,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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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2연패에 빠졌습니다.
핵심 자원 김도영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반등의 실마리마저 보이지 않아 사령탑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튿날 경기에선 김선빈이 쐐기를 박는 투런포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후반기 핵심카드 김도영이 복귀 3경기 만에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고,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도 복귀전에서 3이닝도 채우지 못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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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2연패에 빠졌습니다.
핵심 자원 김도영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반등의 실마리마저 보이지 않아 사령탑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KIA는 스윕패를 안겨준 롯데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김태군의 2타점 적시타로 2대 0 신승을 거뒀습니다.
▶ 싱크 : 김태군 / KIA 타이거즈
- "부산에서 3연패 끊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연패를 하면 끝난 거 같습니다. 연승을 위해 움직여야 할 거 같습니다."
이튿날 경기에선 김선빈이 쐐기를 박는 투런포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3연패에 빠진 NC를 상대로 주말 시리즈를 치렀지만, 우천 취소된 토요일을 제외한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다시 연패에 빠진 겁니다.
특히, 지난 일요일 홈런 3방을 포함해 14안타, 12득점을 하고도 패한 건 1패 이상으로 뼈아팠습니다.
이로써 지난주 4위로 시작했던 순위는 6위로 내려앉았고, 가을야구 진출까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다 할 반등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후반기 핵심카드 김도영이 복귀 3경기 만에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고,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도 복귀전에서 3이닝도 채우지 못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발에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이의리마저도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서 불펜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
연이은 악재 속, 사령탑 이범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C 박성열입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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