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해운대구의원, 이슈플러스서 ‘부산 수륙양용버스’ 심층 대담

정예진 2025. 8. 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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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최근 LG헬로비전 부산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이슈플러스' 녹화에 참여해 부산 수륙양용버스 사업을 주제로 심층 대담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방송에서 "부산에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해양레저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수륙양용버스가 부산의 풍광과 야경을 육상과 수상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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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최근 LG헬로비전 부산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이슈플러스’ 녹화에 참여해 부산 수륙양용버스 사업을 주제로 심층 대담을 진행했다.

방송은 오는 12일 화요일 밤 9시10분 LG헬로비전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담은 수륙양용버스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난 33년에 걸친 추진 과정, 부산 해양관광과의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미칠 파급효과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이슈플러스’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김 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활동한 해운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해양레저연구회’의 회장을 맡아 해당 사업을 꾸준히 주목해 왔다.

당시 그는 해양과 도심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륙양용버스가 부산 해양관광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해 왔다.

김 의원은 방송에서 “부산에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해양레저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수륙양용버스가 부산의 풍광과 야경을 육상과 수상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해운대와 광안리, 수영강을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수영강 수변공간의 관광 거점화 가능성,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소비 확산 전망 등 구체적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해운대뿐 아니라 부산 전체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가능성을 제시하며 수륙양용버스가 부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징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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