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한복 입은 안중근·유관순' 전시회

최기성 2025. 8. 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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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금곡동에 위치한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에서 '새로 입는 광복' 전시회를 엽니다.

옥중에서 죄수복을 입은 채 순국한 유관순 열사나 안중근 의사 등 독립운동가 15명 사진에 AI 기술을 활용해 한복을 입힌 작품을 전시합니다.

남양주시는 이번 전시회가 광복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멤버 1910'은 2021년 문을 연 역사체험관으로, 친일파를 단죄하고 일제에 강제로 국권을 강탈당한 1910년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조성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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