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속 역전패‥'이게 오프사이드라고?'

박재웅 2025. 8.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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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K리그2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골이 취소된 전남은 축구협회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 리포트 ▶

전반 19분 민준영의 그림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먼저 천안의 골망을 흔든 전남.

그런데 이 골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5분 넘게 이어지더니 결국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됩니다.

앞서 측면으로 패스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정강민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중계 화면상으론 천안 수비수가 조금 더 뒤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감독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전남이 결국 1골 차로 역전패하면서 팬들 사이에선 "명백한 오심이 아니냐"며 판정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전남 구단은 내일 축구협회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는데요.

해당 판정의 적절성 여부는 모레 축구협회 심판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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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718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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