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골퍼들의 축제…꿈을 향한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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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달장애 골퍼들의 꿈을 응원하고 '기회의 장'이 되는 특별한 골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어댑티브 오픈'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인데요.
발달장애 프로골프 선수인 이승민을 비롯해 김하늘, 김재희 등 프로골퍼들이 참가자들과 한 조가 돼 경기하면서 멋진 추억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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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달장애 골퍼들의 꿈을 응원하고 '기회의 장'이 되는 특별한 골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어댑티브 오픈'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인데요.
발달장애 프로골프 선수인 이승민을 비롯해 김하늘, 김재희 등 프로골퍼들이 참가자들과 한 조가 돼 경기하면서 멋진 추억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입상자에게는 국제대회 출전 기회도 주어지는데, 지난해 우승자 김선영 선수는 '장애인 US오픈'으로 불리는 US 어댑티브 오픈에서 올해 여자부 지적장애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선영/아마추어 골프 선수 : 멋진 프로 선수가 될 거예요. 패럴림픽 나가고 프로도 되는 거, 그게 꿈이에요.]
여러분의 열정과 꿈을 응원합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하성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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