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적 임박’ 코망 다음 순서는 김민재? 뮌헨, ‘매각 1순위’ 입장 변함 없다..."떠난다면 추가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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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매각 1순위'로 분류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
독일 '키커'에서 활동하는 프랭크 린케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뮌헨의 수뇌부는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작은 규모의 스쿼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매각 1순위인 킹슬리 코망과 김민재가 떠날 경우에는 추가 영입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린케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분류했고 여전히 판매에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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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김민재를 ‘매각 1순위’로 분류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
독일 ‘키커’에서 활동하는 프랭크 린케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뮌헨의 수뇌부는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작은 규모의 스쿼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매각 1순위인 킹슬리 코망과 김민재가 떠날 경우에는 추가 영입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두 시즌동안 79경기에 출전하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팀의 센터백 자원인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잔부상을 달고 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미스가 발생할 때마다 팬들과 독일 언론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뮌헨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주전으로 활약했던 김민재 개인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내 뮌헨이 김민재 매각에 열려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토트넘 홋스퍼, 바르셀로나,갈라타사라이 등의 구단들과 연결됐다.
최근 코망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다음 차례가 김민재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린케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분류했고 여전히 판매에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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