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새우 양식장 감전...외국인 노동자 2명 숨져

김단비 2025. 8.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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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 오후 4시 15분쯤
고흥의 한 새우 양식장에서 
수중 모터를 정비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감전돼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수중 모터가 작동하지 않자
부유물을 빼내기 위해
정화시설 안으로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찰 조사 결과 방수복 외에 
별다른 안전 관련 장비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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