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폐막식 사회자, 배우 수현 단독 선정

김태훈 기자 2025. 8.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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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수현(사진)이 선정됐다.

BIFF는 다음 달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수현이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이병헌이 단독으로 맡아 화제가 됐다.

올해 폐막식은 신설된 경쟁 부문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되는 자리로, 경쟁영화제로의 도약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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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수현(사진)이 선정됐다.


BIFF는 다음 달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수현이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폐막식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단독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이병헌이 단독으로 맡아 화제가 됐다.

올해 폐막식은 신설된 경쟁 부문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되는 자리로, 경쟁영화제로의 도약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부산 어워즈’란 이름 아래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대상 수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2006년 데뷔한 배우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이퀄스’(201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2024)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024)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보통의 가족’(2024)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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