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무릎 다친 이정현, 결국 조기 귀국 … 협회, “가장 빠른 비행기 알아보겠다”
손동환 2025. 8. 11.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현(187cm, G)이 동료들보다 빨리 아시아컵을 하차한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이정현은 지난 8일(한국시간) 카타르전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대표팀 또한 이정현을 한국 농구의 핵심으로 여기기에, 이정현의 몸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현(187cm, G)이 동료들보다 빨리 아시아컵을 하차한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2승 1패로 A조 2위. B조 3위인 괌과 8강 진출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3점 22개를 퍼부었다. 유기상(188cm, G)과 이현중(200cm, F)의 3점슛 성공 개수만 15개였다(유기상 : 8개, 이현중 : 7개). 그 정도로, 한국의 3점포는 위력적이었다.
양준석(181cm, G)의 경기 운영 능력 또한 돋보였다. 양준석은 이날 10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 중 최다 어시스트. 최고의 패스 센스를 뽐냈다.
그러나 양준석이 돋보인 이면은 따로 있다. 주전 가드인 이정현(187cm, G)의 결장이었다. 이정현은 지난 8일(한국시간) 카타르전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었다.
이정현의 소식을 접한 소노 관계자는 “(이)정현이가 카타르전 중 통증을 느꼈다. 원래 아프다고 하는 친구가 아니라, 걱정이 더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이 이정현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현이를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겠다. 한국 농구의 미래이지 않은가?”라고 했다.
이정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검사를 받기는 했으나, 이정현은 2024~2025시즌 왼쪽 무릎 때문에 고생한 적 있다. 그런 이유로, 소노는 한국에서의 더 정밀한 검진을 원했다. 대표팀 또한 이정현을 한국 농구의 핵심으로 여기기에, 이정현의 몸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정현은 결국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다만, 확인 절차가 필요했다. ‘12명의 엔트리 모두 벤치에 있어야 하는가?’였다. 하지만 최소 10명이 벤치에 앉으면 되기에, 이정현의 이탈은 문제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소노 관계자를 통해 “가장 빠른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이 귀국하게 되면, 이정현은 한국에서 재검사를 받는다.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찍었던 MRI 필름 또한 재판독 받는다.
한편, 한국은 잔여 일정 모두 이정현 없이 치러야 한다. 그런 이유로, 양준석과 정성우(178cm, G), 박지훈(184cm, G)이 이정현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이현중(200cm, F)도 경기 운영을 보조해야 한다.
하지만 이정현의 빈자리는 분명 크다. 이정현만큼 1대1로 흔들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안준호 감독도 이와 관련된 고민을 해야 한다. 꽤 어려운 문제와 마주했다.
사진 제공 = FIBA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2승 1패로 A조 2위. B조 3위인 괌과 8강 진출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3점 22개를 퍼부었다. 유기상(188cm, G)과 이현중(200cm, F)의 3점슛 성공 개수만 15개였다(유기상 : 8개, 이현중 : 7개). 그 정도로, 한국의 3점포는 위력적이었다.
양준석(181cm, G)의 경기 운영 능력 또한 돋보였다. 양준석은 이날 10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 중 최다 어시스트. 최고의 패스 센스를 뽐냈다.
그러나 양준석이 돋보인 이면은 따로 있다. 주전 가드인 이정현(187cm, G)의 결장이었다. 이정현은 지난 8일(한국시간) 카타르전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었다.
이정현의 소식을 접한 소노 관계자는 “(이)정현이가 카타르전 중 통증을 느꼈다. 원래 아프다고 하는 친구가 아니라, 걱정이 더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이 이정현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현이를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겠다. 한국 농구의 미래이지 않은가?”라고 했다.
이정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검사를 받기는 했으나, 이정현은 2024~2025시즌 왼쪽 무릎 때문에 고생한 적 있다. 그런 이유로, 소노는 한국에서의 더 정밀한 검진을 원했다. 대표팀 또한 이정현을 한국 농구의 핵심으로 여기기에, 이정현의 몸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정현은 결국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다만, 확인 절차가 필요했다. ‘12명의 엔트리 모두 벤치에 있어야 하는가?’였다. 하지만 최소 10명이 벤치에 앉으면 되기에, 이정현의 이탈은 문제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소노 관계자를 통해 “가장 빠른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이 귀국하게 되면, 이정현은 한국에서 재검사를 받는다.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찍었던 MRI 필름 또한 재판독 받는다.
한편, 한국은 잔여 일정 모두 이정현 없이 치러야 한다. 그런 이유로, 양준석과 정성우(178cm, G), 박지훈(184cm, G)이 이정현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이현중(200cm, F)도 경기 운영을 보조해야 한다.
하지만 이정현의 빈자리는 분명 크다. 이정현만큼 1대1로 흔들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안준호 감독도 이와 관련된 고민을 해야 한다. 꽤 어려운 문제와 마주했다.
사진 제공 = FIBA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